<>서울 강남구는 오는 15일부터 극빈층 노인들과 장애인들을 위해 "가정
도우미"제도를 확대 실시한다.

가정도우미는 환자나 장애인들의 집을 방문, 목욕을 시켜주거나 집안정리를
하는 등 각종 궂은 일을 도맡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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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