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한국경제연구원과 함께 "부실채권규모 추정과 축소방안"
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기업 부실화가 심각해지면서 금융기관의 부실채권이 증가, 기업과 금융기관
모두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부실화 정도와 금융기관의 부실채권규모를 추정한 후
이 부실채권규모를 축소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10월13일(화) 오전9시30분~12시
<> 장소 :전경련회관 난초홀(20층)
<> 주제발표 :남주하(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
<> 토론 :강병호(한양대 교수) 김준경(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노성태(한화경제연구원 원장) 송태준(한국신용평가 사장)
이계민(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 사회 :정운찬(서울대 교수)
<> 참가비 :무료(교재제공)
<> 신청 및 문의 :한국경제연구원 (02)3771-0013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