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합리화 자금지원대상 2차사업자 확정...산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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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유통합리화 자금지원대상 2차 사업자로 농심가와 이랜드
레스코 등 56개 업체를 선정,모두 1백49억원을 지원키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배정된 7백70억원의 유통합리화 자금중에서 지난 6월의 1차
지원확정분 5백68억원(79개 업체)을 합쳐 모두 7백17억원이 지원 확정됐다.
나머지 53억원의 자금은 영세 중소유통업체 등의 저가형 시설 설치에 중
점 지원된다고 산자부는 밝혔다.
산자부는 이에 앞서 지난 7,8월 모두 63개 업체로부터 2백4억원의 유통정
보화사업 등에 필요한 유통합리화자금 2차 지원신청을 받았다.
정구학 기자 cgh@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2일자 ).
레스코 등 56개 업체를 선정,모두 1백49억원을 지원키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배정된 7백70억원의 유통합리화 자금중에서 지난 6월의 1차
지원확정분 5백68억원(79개 업체)을 합쳐 모두 7백17억원이 지원 확정됐다.
나머지 53억원의 자금은 영세 중소유통업체 등의 저가형 시설 설치에 중
점 지원된다고 산자부는 밝혔다.
산자부는 이에 앞서 지난 7,8월 모두 63개 업체로부터 2백4억원의 유통정
보화사업 등에 필요한 유통합리화자금 2차 지원신청을 받았다.
정구학 기자 cgh@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