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재미 벤처투자자 면담 .. 김대중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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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은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재미 벤처투자가인 이종문 암벡스
회장과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의 윌리엄 밀러, 헨리로웬 교수 등의
예방을 받고 산.학협력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김 대통령은 이들에게 한국 정보기술산업의 발전 및 세계화에 많은 지원을
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현재 추진중인 한국과 스탠퍼드대간 정보통신
협력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를 기대했다.
이 회장은 지난 6월 김 대통령 방미기간에 한국의 정보통신 기술인력 양성
등 정보통신 협력사업을 위해 스탠퍼드대에 2백만달러를 기증했었다.
< 김수섭 기자 soosup@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3일자 ).
회장과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의 윌리엄 밀러, 헨리로웬 교수 등의
예방을 받고 산.학협력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김 대통령은 이들에게 한국 정보기술산업의 발전 및 세계화에 많은 지원을
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현재 추진중인 한국과 스탠퍼드대간 정보통신
협력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를 기대했다.
이 회장은 지난 6월 김 대통령 방미기간에 한국의 정보통신 기술인력 양성
등 정보통신 협력사업을 위해 스탠퍼드대에 2백만달러를 기증했었다.
< 김수섭 기자 soosup@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