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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창간 34돌] 유통 : 무점포 혁명..'통신판매 이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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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판매를 이용하면 TV홈쇼핑과 마찬가지로 안방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해 알뜰쇼핑이 가능하다.

    무거운 상품을 손에 들고 막히는 도로를 헤매지 않아도 된다.

    통신판매업체들의 상품을 둘러볼 수 있는 방법은 안내책자 신문광고
    인터넷쇼핑몰 등으로 다양하다.

    이중 안내책자를 이용하는 경우가 51%이고 신문 29%, 인터넷과 PC통신
    쇼핑몰이 3.2%선이다.

    특히 안내책자에는 업체들이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알뜰쇼핑상품이
    소개되므로 이를 눈여겨 보면 저렴한 상품을 더욱 싸게 장만할 수 있다.

    상품을 고른후 곧바로 주문하면 된다.

    주문전화는 안내책자 등 여러곳에 표시돼 있다.

    전화를 하면 통화중인 경우가 자주 있으므로 주문이 뜸해지는 오후에 하는
    것이 현명하다.

    팩시밀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상품배달처는 전국 어느곳이나 지정할 수 있다.

    통신판매업체들은 대부분 전국 배달망을 갖추고있어 어디에나 주문상품의
    배달이 가능하다.

    이에따라 멀리 떨어져 있는 부모나 친지의 기념일 선물을 통신판매를
    통해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배달까지 걸리는 시간은 일반적으로 7일 정도.

    구매한 물건에 문제가 있을 경우 업체들은 대부분 교환이나 환불해준다.

    이를 원하면 배달받은후 20일~3개월내에 요청하면 된다.

    업체들이 마련해 놓은 다양한 고객서비스도 눈여겨 보아두면 도움이 된다.

    BC카드의 경우 최저가격보상제를 실시, 상품가격이 타 카드사보다 비싸면
    차액만큼을 소비자에게 되돌려주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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