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화분과 축전을 보내 주셨습니다.
한국경제신문에 애정과 격려를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지면으로나마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경제신문사 전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읽기쉽고 알기쉬운 신문제작에
심혈을 기울여 민주시장경제 창달에 이바지하는 정론 경제지로서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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