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총장 현승일)는 13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동아시아.
태평양지역 장기생태연구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제워크숍"을
개막했다.

임업연구원(원장 박재욱)과 공동주관으로 17일까지 계속되는 이 행사엔
6개국에서 60여명이 참가했다.

자오 쉬동 중국산림생태학박사, 골든 미국필라델피아과학원이사, 박진호
한국과학재단사무총장, 현 총장, 박 원장, 킹 대만시험연구소연구원, 윌리암
창 미국과학재단프로그램담당이사 등이 참석했다.

< 신동열 기자 shin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