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기업은 건설폐기물을 양질의 골재로 재생하는 공법을 개발,
건설교통부에서 "신기술지정증서"를 받았다.

이 회사는 2년여의 연구끝에 개발한 폭기수조 및 콘크라셔로 구축한
무인자동화시스템을 이용, 건설폐기물을 2~6평방m크기의 재생골재로 대량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 백광엽 기자 kecorep@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