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가] 서울대 출판부, 도서 1천종 발간기념전 열어 입력1998.10.14 00:00 수정1998.10.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 출판부가 발간도서 1천종 달성 기념전시회를 20~24일 서울대 문화관에서 갖는다. 서울대는 지난 65년 "주석 한국판례집"을 낸 이래 한국학총서 6권 등 최근 5년동안 매년 70여종씩 발간해왔다. 한국의 탐구총서도 1백권 예정으로 기획해 올해 두권을 냈다. 880-5216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5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의 arte] 티켓이벤트 : 빈 필하모닉 23일 내한 공연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23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여는 공연에 아르떼 회원을 초대한다. 안드리스 넬손스가 지휘하고 바이올리니스트 미도리가 협연하며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rs... 2 [주목! 이 책] 자기 자신의 목격자들 생후 몇 개월 혹은 몇 년 만에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미국, 벨기에 등 해외로 입양된 이들이 쓴 에세이 모음집. 친부모와 가족, 태어난 국가로부터 버림받은 이들은 이역만리에서 존재를 스스로 입증하며 절박하게... 3 [주목! 이 책] 피, 생명의 지문 독일 신경심장학 및 심리심장학의 선구자로 인정받는 심장외과 전문의가 피를 매개로 삶과 죽음, 인간 생명의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의학과 과학의 경계를 뛰어넘어 피의 경제와 문화, 의식과 심리 영역까지 다양하게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