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판부가 발간도서 1천종 달성 기념전시회를 20~24일 서울대
문화관에서 갖는다.

서울대는 지난 65년 "주석 한국판례집"을 낸 이래 한국학총서 6권 등 최근
5년동안 매년 70여종씩 발간해왔다.

한국의 탐구총서도 1백권 예정으로 기획해 올해 두권을 냈다.

880-5216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