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 레이더] 몬산토-아메리칸홈프로덕츠, 합병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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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산토(미국 바이오테크업체)와 아메리칸홈프로덕츠사간 합병계획이
백지화됐다.
양사의 당초 합병규모는 3백36억달러였다.
양사는 13일 주주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합병협상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합병논의 취소발표후 몬산토 주가는 21.6%, 아메리칸홈프로덕츠는
8%씩 각각 곤두박질 쳤다.
양사는 합병후 연간 30억달러의 수익과 9백60억달러의 시장가치를 가진
거대한 생명과학업체로 부상할 전망이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5일자 ).
백지화됐다.
양사의 당초 합병규모는 3백36억달러였다.
양사는 13일 주주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합병협상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합병논의 취소발표후 몬산토 주가는 21.6%, 아메리칸홈프로덕츠는
8%씩 각각 곤두박질 쳤다.
양사는 합병후 연간 30억달러의 수익과 9백60억달러의 시장가치를 가진
거대한 생명과학업체로 부상할 전망이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