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박찬호, 이달말 '일시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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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활약중인 한국인 스포츠스타 박찬호(LA다저스)와 박세리(아스트라)
가 이달말 나란히 귀국한다.
98방콕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된 박찬호는 25일, 박세리는 이보다 이틀
늦은 27일 각각 귀국, 고국에서 성원해준 팬들과 만나게 된다.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15승(9패)을 올리고 1년만에 귀국하는 박찬호는
부산과 대구에서 팬사인회를 갖는다.
미LPGA 투어에서 4승을 올려 세계골프계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박세리는
제1회 세리컵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26~28)를 관전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태평양을 건넌지 13개월만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5일자 ).
가 이달말 나란히 귀국한다.
98방콕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된 박찬호는 25일, 박세리는 이보다 이틀
늦은 27일 각각 귀국, 고국에서 성원해준 팬들과 만나게 된다.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15승(9패)을 올리고 1년만에 귀국하는 박찬호는
부산과 대구에서 팬사인회를 갖는다.
미LPGA 투어에서 4승을 올려 세계골프계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박세리는
제1회 세리컵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26~28)를 관전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태평양을 건넌지 13개월만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