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문신 나무조각전' ; '임영선 작품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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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나무조각전
=25일까지 가나아트센터.
작고작가 문신씨의 3주기를 맞아 열리는 전시회.
경남 마산 문신미술관 소장 목조각 40여점 출품.
23세부터 말년까지 그가 제작한 나무조각을 체계적으로 보여주는 전시회.
720-1020.
<>임영선 작품전
=20일까지 덕원갤러리.
해바라기 분꽃 등 다양한 종류의 꽃을 정밀하게 그려낸 채색화 작품전시.
전체적으로 단아하면서도 온화한 느낌을 주는 것이 작품의 특징.
723-7771.
<>이단비 개인전
=25일까지 금호미술관.
"기억의 잔해"를 주제로 한 근작전.
새와 나뭇잎, 동물, 사람의 얼굴 이미지에 기호나 고무호스 등의 오브제를
결합시켜 문자 고유의 의미, 문자와 사물의 관계 등을 성찰한 작품 20점
출품.
720-5114.
<>최옥자 작품전
=세종대 설립자로 지난 90년 뒤늦게 미술에 입문,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5번째 개인전.
산 꽃 등 자연을 소재로한 서양화작품과 세라믹아트작품, 성모마리아를
형상화한 도자기작품 등 전시.
721-597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6일자 ).
=25일까지 가나아트센터.
작고작가 문신씨의 3주기를 맞아 열리는 전시회.
경남 마산 문신미술관 소장 목조각 40여점 출품.
23세부터 말년까지 그가 제작한 나무조각을 체계적으로 보여주는 전시회.
720-1020.
<>임영선 작품전
=20일까지 덕원갤러리.
해바라기 분꽃 등 다양한 종류의 꽃을 정밀하게 그려낸 채색화 작품전시.
전체적으로 단아하면서도 온화한 느낌을 주는 것이 작품의 특징.
723-7771.
<>이단비 개인전
=25일까지 금호미술관.
"기억의 잔해"를 주제로 한 근작전.
새와 나뭇잎, 동물, 사람의 얼굴 이미지에 기호나 고무호스 등의 오브제를
결합시켜 문자 고유의 의미, 문자와 사물의 관계 등을 성찰한 작품 20점
출품.
720-5114.
<>최옥자 작품전
=세종대 설립자로 지난 90년 뒤늦게 미술에 입문,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5번째 개인전.
산 꽃 등 자연을 소재로한 서양화작품과 세라믹아트작품, 성모마리아를
형상화한 도자기작품 등 전시.
721-597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