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창간 34돌] 톱브랜드 : 핸드백..'카운테스 마라'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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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 한땀 남편을 위해 정성스럽게 옷을 꿰맨 마라백작부인의 숨결이
담긴 명품이 "카운테스 마라" 지갑이다.
지갑은 중요한 자리에서 여러사람의 주목을 받는 소품.
그만큼 패션성을 갖춰야만 인기를 얻을 수 있는 품목이다.
따라서 지갑 하나로도 자신을 대변할 수 있는 것이다.
이같은 점을 모두 만족시키는 카운테스 마라 지갑은 올 상반기에만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1억4천6백만원어치가 팔렸다.
월평균 2천4백만원선.
지난해와 비교해 20% 정도 줄었지만 IMF이후 불어닥친 불황한파를
고려하면 결코 작은 매출이 아니다.
이 지갑은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것부터 고품격을 살려주는 점잖은
제품까지 선택폭이 어느 것보다 넓은게 특징이다.
선진외국업체로부터 습득한 기술력으로 가죽의 자연스러움을 살리면서
만든 지갑군이 내추럴 슈링크.
가죽을 천연 그대로 사용해 부드럽고 중후한 멋을 갖춘 실용성이 돋보인다.
세대를 넘어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이탈리아 직수입 소가죽으로 만든 수입 크로크도 독특한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고품격과 뛰어난 품질로 유명하다.
가지고 다니는 사람의 인품을 소리없이 말해주는 명품이다.
30~40대 소비자를 겨냥한 악어 에나멜은 카운테스 마라 지갑의 간판상품.
사회적 성취감을 대변하는 지성미가 배어나온다.
남성적인 중후함이 돋보이도록 디자인됐으면서도 실용적인 면을 갖추고
있으며 가격도 합리적인 수준이다.
검은색, 브라운, 네이비 등 세가지 색의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고급소재를 사용했으며 금빛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6일자 ).
담긴 명품이 "카운테스 마라" 지갑이다.
지갑은 중요한 자리에서 여러사람의 주목을 받는 소품.
그만큼 패션성을 갖춰야만 인기를 얻을 수 있는 품목이다.
따라서 지갑 하나로도 자신을 대변할 수 있는 것이다.
이같은 점을 모두 만족시키는 카운테스 마라 지갑은 올 상반기에만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1억4천6백만원어치가 팔렸다.
월평균 2천4백만원선.
지난해와 비교해 20% 정도 줄었지만 IMF이후 불어닥친 불황한파를
고려하면 결코 작은 매출이 아니다.
이 지갑은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것부터 고품격을 살려주는 점잖은
제품까지 선택폭이 어느 것보다 넓은게 특징이다.
선진외국업체로부터 습득한 기술력으로 가죽의 자연스러움을 살리면서
만든 지갑군이 내추럴 슈링크.
가죽을 천연 그대로 사용해 부드럽고 중후한 멋을 갖춘 실용성이 돋보인다.
세대를 넘어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이탈리아 직수입 소가죽으로 만든 수입 크로크도 독특한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고품격과 뛰어난 품질로 유명하다.
가지고 다니는 사람의 인품을 소리없이 말해주는 명품이다.
30~40대 소비자를 겨냥한 악어 에나멜은 카운테스 마라 지갑의 간판상품.
사회적 성취감을 대변하는 지성미가 배어나온다.
남성적인 중후함이 돋보이도록 디자인됐으면서도 실용적인 면을 갖추고
있으며 가격도 합리적인 수준이다.
검은색, 브라운, 네이비 등 세가지 색의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고급소재를 사용했으며 금빛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