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회장 신관호)는 최근 여의도 전경련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전문인 부가세과세의 문제점과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공청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대한변호사협회 대한법무사회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감정평가업
협회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관세사회 한국기술사회 한국세무사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 자리엔 서희열 강남대교수, 강남언 회계사, 이우택 한양대교수, 구종태
세무사, 양주백 관세사, 김유찬 한국조세연구원연구위원, 강인애 변호사와
이영필 변리사, 강영복 세종대명예교수, 심재형 국제신문편집국장, 최삼철
부산대명예교수, 김면규 경기대교수, 정은선 세무사 등이 참석했다.

< 신동열 기자 shin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