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107개품목 10~30% 할인..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 입력1998.10.18 00:00 수정1998.10.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산물할인점인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은 구매고객이 2백50만명선을 넘어선것을 기념해 과일 고추 마늘 등 1백7개 품목을 10~30% 할인판매중이다. 기간은 이달 말까지. "건고추 건마늘 명품전"과 "진영단감제"도 열고 있다. 저녁 8시이후 구매하는 고객에게 별도의 할인혜택을 주는 "야간고객 우대 서비스"도 실시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9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멕시코 관세 1개월 유예…국경에 군대배치 합의" 3일(현지시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이 날 멕시코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한 달 동안 중단하는 한편 멕시코-미국 국경에 군대를 배치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CN... 2 트럼프 관세 전쟁 시작에 미국 증시 급락 트럼프가 던진 관세 폭탄에 글로벌 공급망이 혼란에 빠지고 인플레이션이 재점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3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는 오르고 증시는 급락했다. 미국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경 S&P500지... 3 골드만 "트럼프 관세 지속시 美증시 5% 하락 예상" 골드만 삭스 그룹은 트럼프 행정부의 최근 관세 조치로 기업 수익 예측이 어두워지면서 향후 미국 주식이 5% 급락할 위험이 있다고 전망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 삭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