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옵션시황] (17일) 장마감무렵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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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선물12월물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46.75로 마감했다.
장중 내내 강세를 유지하다 기아자동차의 포드인수설이 유포되면서
장 마감무렵 상한가로 치솟았다.
외국인은 신규매매기준으로 15계약을 순매수하고 전환매를 통해
2백16계약을 순매수해 모두 2백31계약을 순매수했다.
증권사는 신규로 7백79계약을 순매수하고 전환매로 1천2백88계약을 순매도
전체적으론 5백49계약을 순매도했다.
< 박준동 기자 jdpowe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9일자 ).
장중 내내 강세를 유지하다 기아자동차의 포드인수설이 유포되면서
장 마감무렵 상한가로 치솟았다.
외국인은 신규매매기준으로 15계약을 순매수하고 전환매를 통해
2백16계약을 순매수해 모두 2백31계약을 순매수했다.
증권사는 신규로 7백79계약을 순매수하고 전환매로 1천2백88계약을 순매도
전체적으론 5백49계약을 순매도했다.
< 박준동 기자 jdpowe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