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Q&A] '페어웨이에 떨어진 볼이 없어졌을 때에는' 입력1998.10.19 00:00 수정1998.10.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티샷이 아주 잘맞아 페어웨이 복판에 떨어졌다. 그러나 낙하지점에 가보니 볼이 온데간데 없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새 까마귀 등이 물어가거나 앞조 골퍼가 가지고 간 것을 누군가 보았을 때에는 벌타없이 드롭하고 친다. 그러나 그랬을 것이라는 추측만으로는 구제받을 수 없다. 분실구처리를 해야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9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풍 속 빛난 리커버리... 임성재,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4위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임성재(27)가 최고의 리커버리 능력으로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출전 3경기 만에 두번째 톱10을 기록했다. 임성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GC 남코스(파72)에... 2 '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아페쎄 골프 입고 부활 노린다 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30)이 새로운 옷과 함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새 시즌에 나선다. 25일 세마스포츠마케팅에 따르면 고진영은 아페쎄 골프(A.P.C. GOLF)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올 ... 3 이경훈, 시즌 첫 예선통과서 우승 경쟁까지 나섰다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세번째 경기 출전 만에 예선 통과에 성공한 이경훈(34)이 공동 4위로 3라운드를 마치며 우승 경쟁까지 나섰다. 이경훈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