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재벌빅딜 정부 계속 관여" .. 조세형 총재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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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조세형 총재대행은 "빅딜은 자동차, 정보통신 및 전자, 석유화학
등 3개 산업을 합쳐 현대, LG, 삼성 등 3대 재벌이 서로 한가지씩 나눠 갖자
는 것"이라면서 "정부는 계속해서 빅딜의 방향으로 가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행은 19일 서울시내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한 "전국 지구당 주요당직
자 5차연수회"에서 "정부의 빅딜 추진에도 불구하고 재벌들이 적극 호응하지
않아 몇 달째 진통을 겪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 김남국 기자 nk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0일자 ).
등 3개 산업을 합쳐 현대, LG, 삼성 등 3대 재벌이 서로 한가지씩 나눠 갖자
는 것"이라면서 "정부는 계속해서 빅딜의 방향으로 가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행은 19일 서울시내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한 "전국 지구당 주요당직
자 5차연수회"에서 "정부의 빅딜 추진에도 불구하고 재벌들이 적극 호응하지
않아 몇 달째 진통을 겪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 김남국 기자 nk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