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MLB 등 최우수상 수상 .. 98 전자부품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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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19일 "98 신개발 전자부품 경진대회" 최우수상
제품부문에 삼성전기의 초소형연속적층 회로기판(MLB), 세진전자의 무선
키보드, 자화전자의 진동모터를 선정했다.
개인부문 최우수상은 연속적층 회로기판을 개발한 박건양 삼성전기
기판연구소장과 차량용 안개감지 센서및 기상용 안개측정 시스템을 세계
처음 개발한 박수태 (주)한과연 사장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제품부문에서 아진전자의 펄스모터제어칩등 7개, 개인부문에서
김경태 대일 피.에프.티 사장, 이찬주 골드콘정보통신 사장등 6명이
선정됐다.
전자산업진흥회는 20일 시상식을 갖고 수상 제품을 21일부터 서울
한국종합전시장(COEX)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에 전시한다.
< 박주병 기자 jbpar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0일자 ).
제품부문에 삼성전기의 초소형연속적층 회로기판(MLB), 세진전자의 무선
키보드, 자화전자의 진동모터를 선정했다.
개인부문 최우수상은 연속적층 회로기판을 개발한 박건양 삼성전기
기판연구소장과 차량용 안개감지 센서및 기상용 안개측정 시스템을 세계
처음 개발한 박수태 (주)한과연 사장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제품부문에서 아진전자의 펄스모터제어칩등 7개, 개인부문에서
김경태 대일 피.에프.티 사장, 이찬주 골드콘정보통신 사장등 6명이
선정됐다.
전자산업진흥회는 20일 시상식을 갖고 수상 제품을 21일부터 서울
한국종합전시장(COEX)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에 전시한다.
< 박주병 기자 jbpar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