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창간 34돌] '98 한국전자전 : 삼성전자 '알파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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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486급 CPU를 선보인 지난 92년 미국의 DEC사에 의해 처음 선보인
4백33MHz의 세계 최고속 CPU다.
64비트 RISC(명령분산방식)로 CISC(명령중앙집중방식)를 채택한 인텔칩보다
데이터 처리속도가 빨라 서버, 워크스테이션, 중대형 컴퓨터 등에 주로
사용된다.
5백33MHz와 6백33MHz 두가지 제품이 판매중이며 가격은 개당 4백달러.
내년 상반기에는 8백MHz급의 초고속제품도 내놓을 예정.
삼성전자와 미국의 컴팩사는 알파칩의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합작 설립한
API사를 중심으로 마케팅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은 앞으로 5년이내에 15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0일자 ).
4백33MHz의 세계 최고속 CPU다.
64비트 RISC(명령분산방식)로 CISC(명령중앙집중방식)를 채택한 인텔칩보다
데이터 처리속도가 빨라 서버, 워크스테이션, 중대형 컴퓨터 등에 주로
사용된다.
5백33MHz와 6백33MHz 두가지 제품이 판매중이며 가격은 개당 4백달러.
내년 상반기에는 8백MHz급의 초고속제품도 내놓을 예정.
삼성전자와 미국의 컴팩사는 알파칩의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합작 설립한
API사를 중심으로 마케팅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은 앞으로 5년이내에 15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