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폰시스템 1천만달러규모 노르웨이에 수출...LG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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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정보통신은 내년부터 2001년까지 노르웨이 통신업체인 텔리아사에 모두
1천만달러 이상의 중소 용량및 대용량 키폰 시스템을 수출키로 계약했다고
20일 밝혔다.
LG는 노르웨이 중소용량 키폰 시장 점유율을 현재 15%에서 25%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대용량 키폰 시장 점유율도 10%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텔리아사는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노르웨이를 비롯 덴마크 핀란드
등 북유럽 6개국에 자회사를 두고 있는 통신서비스 및 장비공급업체로 LG는
지난 90년부터 이 회사에 키폰시스템을 수출해왔다.
< 양준영 기자 tetriu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1일자 ).
1천만달러 이상의 중소 용량및 대용량 키폰 시스템을 수출키로 계약했다고
20일 밝혔다.
LG는 노르웨이 중소용량 키폰 시장 점유율을 현재 15%에서 25%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대용량 키폰 시장 점유율도 10%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텔리아사는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노르웨이를 비롯 덴마크 핀란드
등 북유럽 6개국에 자회사를 두고 있는 통신서비스 및 장비공급업체로 LG는
지난 90년부터 이 회사에 키폰시스템을 수출해왔다.
< 양준영 기자 tetriu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