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원삼면 사암리 소재 고급전원주택단지 "벤쿠버 빌리지"가 분양중이
다.

잔금납부와 동시에 대지와 건물이 등기되고 입주할수 있는 "선시공 후분양"
방식이라 안전하다.

2만5천평방m부지에 42가구로 조성되는 벤쿠버빌리지는 현재 10가구가 완공
됐다.

캐나다의 최고급 목재와 자재로 집을 지었으며 캐나다기술진이 시공했다.

주택규모는 35~80평이며 분양가는 1억8천만원~3억7천만원이다.

가구당 택지면적은 1백~2백5평.

인도어골프장 공원 등 부대시설로 갖춰진다.

서울 강남까지 자동차로 40분이면 닿을 수 있으며 5분거리에 양지 태영
지산 아시아나 은화삼 골프장과 양지리조트 등이 자리잡고 있다.

5분거리에 초등학교 3개, 중학교 1개가 자리잡고 있어 교육시설도
양호하다.

케이블TV와 최첨단방범시스템이 설치되며 1백m 지하암반수를 식수로
사용한다.

(0335)339-3361~4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