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코오롱배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김대섭(서라벌고 2년)이
조니워커사가 선정하는 "9월의 아시아골프선수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7월의 선수상은 박세리, 8월은 대만의 루친순이 각각 차지했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