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섭, '9월의 아시아골프선수상' 수상자로 뽑혀 입력1998.10.20 00:00 수정1998.10.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41회 코오롱배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김대섭(서라벌고 2년)이 조니워커사가 선정하는 "9월의 아시아골프선수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7월의 선수상은 박세리, 8월은 대만의 루친순이 각각 차지했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1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륀샤오쥔 먼저 밀었는데 왜 한국이 실격이냐"…판정에 분노 한국 쇼트트랙이 남녀 계주에서 모두 결승선을 앞두고 중국 선수들과 충돌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특히 남자 5000m 계주에서는 대표팀이 실격 처리된 것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분노를 표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박... 2 중국과 부딪히더니…한국, 쇼트트랙 계주서 모두 '노메달' [2025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남녀 계주에서 모두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두 팀 모두 라이벌 중국과 치열한 몸싸움 결과 메달을 놓쳤다.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 3 中 린샤오쥔과 충돌…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 '실격'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5000m 계주에서 페널티를 받으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박장혁·박지원·장성우·김태성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9일 중국 하얼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