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유선방송 적자 6,563억원 .. 국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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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5년 출범한 케이블TV업계의 3년간 누적적자 규모가 6천5백6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문화관광부의 국감자료에서 밝혀졌다.
연도별로는 지난 95년 1천7백90억원, 96년 2천4백1억원, 97년 2천3백72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1개 업체당 평균 적자는 95년 69억원, 96년 92억원, 97년 91억원 등으로 3년
평균 2백52억원에 달했다.
적자규모가 가장 큰 업체는 YTN으로 95년 2백34억원, 96년 2백90억원, 97년
4백61억원 등 총 9백85억원을 기록했다.
< 김삼규 기자 eskei@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2일자 ).
달하는 것으로 문화관광부의 국감자료에서 밝혀졌다.
연도별로는 지난 95년 1천7백90억원, 96년 2천4백1억원, 97년 2천3백72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1개 업체당 평균 적자는 95년 69억원, 96년 92억원, 97년 91억원 등으로 3년
평균 2백52억원에 달했다.
적자규모가 가장 큰 업체는 YTN으로 95년 2백34억원, 96년 2백90억원, 97년
4백61억원 등 총 9백85억원을 기록했다.
< 김삼규 기자 eskei@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