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10.21 00:00
수정1998.10.21 00:00
자민련 박태준 총재는 21일 포항제철 설립 당시의 비화 등을 다룬 미 하와
이대 서갑경씨의 "철강왕 박태준" 중국어판 "철강지왕 박태준" 출판 기념회
참석차 중국을 방문했다.
박 총재는 이날 오후 베이징 캠핀스키 호텔에서 열리는 중국 신화출판사
주최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뒤 22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 김형배 기자 kh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