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금동원전' ; '한지선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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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원전
=30일까지 서림화랑.
화려한 색채와 단순한 구성으로 동화적 세계를 보여주는 "흐르지 않는
시간" 연작 40여점 출품.
자신의 체험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화면속에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작품의 특징.
514-3377.
<>한지선전
=27일까지 덕원미술관.
일상생활의 여러 측면을 시계 꽃 사다리 의자등의 이미지를 통해 표현한
작품 전시.
9번째 개인전.
723-7771.
<>농산 정충락전
=28일까지 백악예원.
서예평론가이자 화가, 전각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씨의 종합작품전.
문기와 해학이 깃든 그림, 분방한 필체의 서예작품, 전각작품등 60여점
출품.
736-4205.
<>모든 앙금전
=11월 8일까지 학고재.
사진작가 강운구씨의 사진전.
한국인의 다양한 삶을 포착해낸 흑백사진작품 전시.
739-4937.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3일자 ).
=30일까지 서림화랑.
화려한 색채와 단순한 구성으로 동화적 세계를 보여주는 "흐르지 않는
시간" 연작 40여점 출품.
자신의 체험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화면속에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작품의 특징.
514-3377.
<>한지선전
=27일까지 덕원미술관.
일상생활의 여러 측면을 시계 꽃 사다리 의자등의 이미지를 통해 표현한
작품 전시.
9번째 개인전.
723-7771.
<>농산 정충락전
=28일까지 백악예원.
서예평론가이자 화가, 전각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씨의 종합작품전.
문기와 해학이 깃든 그림, 분방한 필체의 서예작품, 전각작품등 60여점
출품.
736-4205.
<>모든 앙금전
=11월 8일까지 학고재.
사진작가 강운구씨의 사진전.
한국인의 다양한 삶을 포착해낸 흑백사진작품 전시.
739-4937.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