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5개업체 공동출자 물류회사, 대규모 물류센터 운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원산업과 일본의 미쓰비시상사 등 국내외 5개업체가 공동출자한 물류회사
레스코가 다음달 1일부터 경기도 부천시와 경남 양산에서 대규모 물류센터를
운영한다.
자동화 창고를 갖춘 레스코는 부천지역의 경우 연면적 1만7백여평의
물류센터에서 출자업체의 7백여개 공업제품을 취급하게 된다.
레스코는 동원산업을 비롯, 애경산업, 삼양사, 대한통운 등 국내 4개사와
일본 미쓰비시상사의 공동 출자로 지난 4월 설립됐다.
< 인천=김희영기자 songki@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4일자 ).
레스코가 다음달 1일부터 경기도 부천시와 경남 양산에서 대규모 물류센터를
운영한다.
자동화 창고를 갖춘 레스코는 부천지역의 경우 연면적 1만7백여평의
물류센터에서 출자업체의 7백여개 공업제품을 취급하게 된다.
레스코는 동원산업을 비롯, 애경산업, 삼양사, 대한통운 등 국내 4개사와
일본 미쓰비시상사의 공동 출자로 지난 4월 설립됐다.
< 인천=김희영기자 songki@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