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단편문학 진수 모음 '그리고는 아침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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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단편문학의 진수를 모은 작품집 "그리고는 아침에 늑대가 염소를
먹었다"(쟝 지로두 외 저, 최복현 역, 세상속으로)가 출간됐다.
프랑스인들의 유머와 재치, 삶의 지혜와 교훈을 담은 단편소설집이다.
이 책에는 모파상의 "승마", 루이 필립의 "수레", 르 클레지오의 "오 도둑,
도둑이여! 너의 삶은 어떤 것이냐?", 알퐁스 도데의 "스갱씨의 염소", 앙드레
모로아의 "그 집" 등 20편이 담겨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6일자 ).
먹었다"(쟝 지로두 외 저, 최복현 역, 세상속으로)가 출간됐다.
프랑스인들의 유머와 재치, 삶의 지혜와 교훈을 담은 단편소설집이다.
이 책에는 모파상의 "승마", 루이 필립의 "수레", 르 클레지오의 "오 도둑,
도둑이여! 너의 삶은 어떤 것이냐?", 알퐁스 도데의 "스갱씨의 염소", 앙드레
모로아의 "그 집" 등 20편이 담겨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