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친구들과 자유롭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없는 것 같다.

일정이 너무 빡빡하다.

내년에는 출전 대회수를 줄여 매대회 최상의 컨디션으로 치를수 있도록
하겠다.

* 박세리 - 귀국후 기자 간담회에서 *

코스에 나갈때마다 나는 골프라는 게임에 대해 새로운 것을 배운다.

* 벤 호건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