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사이드 벙커에서 파나 버디를 잡는 확률을 말한다.

즉 벙커샷을 핀에 붙이거나 그대로 넣는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미국
PGA투어에서 이 부문 1위는 무려 70%정도나 된다.

즉 열번중 7번은 벙커샷을 붙이거나 넣으며 파 이상을 잡는 것.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