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5억6천만달러 도입 .. DR 발행 등 연내 외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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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연내에 외화증권및 차관도입을 통해 5억6천만달러 규모의
해외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28일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한전은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어 DR(주식예탁증서)을 발행해 3억달러를
조달하고 나머지 금액은 외화증권과 차관을 통해 마련하는 내용의"4.4분기
해외자금 조달계획"을 결의했다.
해외증권 발행가격과 발행조건은 발행 당시 시장상황을 고려해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해외증권은 만기가 1년이상이다.
한전관계자는 "이번에 조달할 해외자금은 원리금 지급, 연료대, 시설재
구입및 기타 운영자금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최인한 기자 janu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9일자 ).
해외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28일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한전은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어 DR(주식예탁증서)을 발행해 3억달러를
조달하고 나머지 금액은 외화증권과 차관을 통해 마련하는 내용의"4.4분기
해외자금 조달계획"을 결의했다.
해외증권 발행가격과 발행조건은 발행 당시 시장상황을 고려해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해외증권은 만기가 1년이상이다.
한전관계자는 "이번에 조달할 해외자금은 원리금 지급, 연료대, 시설재
구입및 기타 운영자금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최인한 기자 janu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