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주영회장 영문전기 출간 .. 미국 스티어스교수 집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의 영문 전기가 출간됐다.

    현대는 미국 오리건대학 경영학과 리처드 스티어스 교수가 집필한
    정주영 명예회장의 영문전기 "메이드 인 코리아-정주영과 현대의 성장
    (Made In Korea-Chung Ju Yung and the Rise of Hyundai)" 이 미국
    루틀리지 출판사에서 출간됐다고 29일 발표했다.

    3백여쪽 분량의 이 책은 14장과 부록으로 구성돼 있다.

    1~2장은 한국의 역사 및 기업 정신을 소개하고 있으며 3~12장은
    정 명예회장의 개인사와 현대의 성장사를, 13~14장은 현대 정신 및
    정 명예회장의 독특한 기업가 정신을 서술해놓고 있다.

    이 책에는 또 32쪽에 걸친 컬러 화보를 싣고 있는데 지난 6월
    정 명예회장이 "통일소"와 함께 판문점을 통과하는 방북사진까지 포함돼
    있다.

    스티어스 교수는 서문에서 "정 명예회장이 불굴의 의지와 적절한
    시기포착, 그리고 경쟁자를 한발 앞서는 뛰어난 기업전략으로 오늘의
    현대를 일궈냈다"며 "그의 인생은 보다 나은 삶의 창조를 지향하는
    기업가 지망생들에게 교훈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85년부터 20여차례나 한국 방문을 통해 한국의 기업에
    대한 두권의 서적을 출간하는등 한국 기업 및 문화 연구분야의 독보적인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87년에는 미국 경영학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 김정호 기자 jh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30일자 ).

    ADVERTISEMENT

    1. 1

      '車 ·반도체' 어쩌나…'상호관세 위법' 판결에도 웃지 못하는 한국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통상 정책인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한국 수출 전선에 불던 찬바람이 가시진 않을 전망이다. 법원이 일방적 관세 부과 권한에 제동을 걸었...

    2. 2

      퇴근 후 '주식 열공'하며 버텼는데…20대 직장인 '현타' 온 이유

      자칭 ‘스마트 개미’인 직장인 박모 씨(29)는 퇴근 후 주식 유튜브를 섭렵하며 퇴직연금을 직접 운용하고 있다. 매달 수십 차례 상장지수펀드(ETF) 매매를 반복한 끝에 얻은 최근 3년 연평균 ...

    3. 3

      '몸값 12조원' 英크라켄의 비결…전기국가 승부처는 '데이터'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인공지능(AI)이 전력 다소비의 주범을 넘어, 복잡한 전력 계통을 실시간으로 제어해 국가 에너지 경쟁력을&n...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