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이불 개인전' ; '하철경 작품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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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개인전
=11월 15일까지 아트선재센터.
외국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 이씨의 신작전.
신체의 일부가 떨어져나간 비정상적인 사이보그를 통해 테크놀로지의
완벽성 및 부계위주 사회구조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유도하려는 것이 작업
의도.
733-8943.
<>하철경 작품전
=11월4일~10일 공평아트센터.
남농 허건선생으로부터 그림을 배운 하씨의 신작전.
죽필을 써서 빠른 속도로 그려낸 실경산수화 전시.
과감한 생략과 경쾌한 붓놀림이 특징.
733-9512.
<>김남용 작품전
=30일~11월8일 신세계 가나아트.
파리에서 작업하고 있는 김씨의 귀국전.
나무몸통을 세로로 나란히 그린 화면을 여러개 이어붙인 작품과 스테인드
글라스를 이용한 작품 등 출품.
주제는 기억속의 풍경.
514-1540.
<>강재훈 사진전
=11월9일까지 아트스페이스 서울.
사라져가는 시골분교의 모습을 담은 사진작품전.
강씨의 사진작품집 "들꽃 피는 학교-분교"출판기념전이기도 하다.
720-1524.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30일자 ).
=11월 15일까지 아트선재센터.
외국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 이씨의 신작전.
신체의 일부가 떨어져나간 비정상적인 사이보그를 통해 테크놀로지의
완벽성 및 부계위주 사회구조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유도하려는 것이 작업
의도.
733-8943.
<>하철경 작품전
=11월4일~10일 공평아트센터.
남농 허건선생으로부터 그림을 배운 하씨의 신작전.
죽필을 써서 빠른 속도로 그려낸 실경산수화 전시.
과감한 생략과 경쾌한 붓놀림이 특징.
733-9512.
<>김남용 작품전
=30일~11월8일 신세계 가나아트.
파리에서 작업하고 있는 김씨의 귀국전.
나무몸통을 세로로 나란히 그린 화면을 여러개 이어붙인 작품과 스테인드
글라스를 이용한 작품 등 출품.
주제는 기억속의 풍경.
514-1540.
<>강재훈 사진전
=11월9일까지 아트스페이스 서울.
사라져가는 시골분교의 모습을 담은 사진작품전.
강씨의 사진작품집 "들꽃 피는 학교-분교"출판기념전이기도 하다.
720-1524.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