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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음부도율 IMF이전 수준 호전..부도업체 작년 2월이후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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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음부도율이 IMF(국제통화기금)체제에 접어들기 이전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부도업체수도 지난해 2월이후 최저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신설법인수는 눈에 띄게 늘어 경기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는 전망마저
    나오고 있다.

    한국은행은 29일 지난 9월중 전국 어음부도율은 0.31%로 8월(0.41%)보다
    0.10%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외환위기 발생 이전인 작년 9월(0.31%)과 같은 수준이다.

    지난달 전국에서 부도를 낸 업체는 1천85개로 8월보다 2백52개 감소했다.

    지난해 2월(1천60개)이후 가장 적은 규모다.

    반면 지난달 새로 생겨난 기업은 1천6백67개로 7월(1천5백86개) 8월
    (1천4백10개)보다 크게 늘었다.

    한국은행 오세만 기업금융담당 과장은 "경기회복을 속단하기 어려우나
    부도가 줄고 창업이 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 정태웅 기자 redael@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3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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