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 지금...] (수도권단신) 서울시, 종합방재센터 설치 입력1998.10.30 00:00 수정1998.10.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29일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000년까지 중구 예장동 시 남산별관 지하에 "서울종합방재센터"를 설치키로 했다. 서울종합방재센터는 사고나 각종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고 접수를 받아 자동출동 지령을 내리고 유관기관과 협조해 사고를 수습하는 사령탑 역할을 하게 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30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증외상센터' 백강혁은 드라마에만…"외상 전문의 자격 포기 급증"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가 위험에 빠진 환자를 살리는 백강혁(주지훈 분)의 고군분투를 담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흥행 1위에 등극했지만, 현실은 중증 외상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 2 선배들 욕한 오요안나 '술 냄새'…母 "수면제로도 못 자" 울분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오씨의 모친이 딸이 스트레스로 인해 알코올 중독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앞서 오씨 선배 기상캐스터들의 것으로... 3 "집 무너지는 줄 알았다"…충주 지진, 4.2→3.1로 조정 충북 충주에서 3년 만에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발생했다. 간밤 지역 주민들은 "집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는 걱정스런 반응을 보였다. 7일 오전 2시 35분께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km 지역에서 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