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해군, 국산 상륙함 3호 '향로봉함 진수식' 가져 입력1998.10.30 00:00 수정1998.10.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군의 국산 상륙함 3호인 향로봉함 2천4백t급의 진수식이 30일 오전 11시 경남 마산 코리아타코마(주)에서 열렸다. 상륙군 2백40여명을 탑승시킬 수 있는 이배는 주포 1문과 부포 2문,대함레이더,적아식별기 등 각종 전자전 장비외에 수륙양용전차,헬기를 탑재해 대함 및 상륙작전 수행능력을 갖추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31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세 청년, 퇴근길 교통사고로 뇌사…6명 살리고 떠났다 미래를 성실하게 준비하던 30세 청년이 퇴근길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져 6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2월 20일 원광대학교병원에서 기증자 조석원(30·남)씨... 2 [속보] 尹, 헌법재판소 도착…탄핵 심판 6차 변론 출석 윤석열 대통령이 6일 탄핵 심판에 출석하기 위해 헌법재판소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21일과 23일, 이달 4일에 이어 네 번째로 탄핵 심판에 직접 출석한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40분께 경기도... 3 "서울시 자치구 중 1위"…강남구, 비만율·흡연율 최저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비만율(24.1%)과 현재 흡연율(10.8%)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6일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전국 258개 시&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