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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재산권 온라인 전자출원 시스템 완성...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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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 실용신안 의장 상표등 산업재산권을 안방이나 변리사사무소에서 온
    라인 전자출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 완성됐다.

    특허청은 특허행정전산화 7개년 계획의 핵심사업인 특허넷(KIPO-NET)시스
    템개발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앞으로 2개월간 최종점검및 시험운영을 거쳐 99년1월1일 개
    통될 예정이다.

    특허넷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의 문서표준인 SGML을 적용,기존의 서
    류출원은 인터넷등을 이용한 온라인 전자출원도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심사 등록 공보발간등에 이르는 특허행정 전과정도 전산화,출원인
    이나 대리인(변리사)이 직접 특허청을 찾아갈 필요가 없게 됐다.

    김수동 청장은 "일본에 이어 세계 두번째로 산재권 전자출원국이 됐다"며
    "전자정부와 지식정보사회 구축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특허청은 이를 계기로 WIPO가 전세계 특허망을 하나로 묶기 위해 추진중
    인 WIPO-NET 구축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정한영 기자 chy@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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