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11.01 00:00
수정1998.11.01 00:00
국내 소프트웨어산업과 멀티미디어 콘텐츠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박영일)이 10월31일 서울 역삼동 미진빌딩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배순훈 정보통신부 장관, 박우병 국회과학기술정보통신
위원장, 박성득 한국전산원장, 이계철 한국통신사장, 곽치영 데이콤사장
등이 참석했다.
< 문희수 기자 mh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