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서양화가 노광 작품전 .. 10일~15일 서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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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서양화가 노광씨가 오는 10일-15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갤러리
(721-5968)에서 작품전을 갖는다.
노씨는 자신이 실제로 보고 느낀 것을 충실하게 화폭에 담아내는 사실주의
계열의 작가.
한국 산하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배어 있는 정서를 안정된 구도의 화면에
그려왔다.
"솔소리 물소리"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선 사라져가는 낙도풍경을
담은 풍경화와 인물화를 내놓는다.
"옥수수 익는 계절" "거두리 농가" "장은리 복사꽃" "흑산도"등 그의
풍경화는 밝은 색감과 뛰어난 묘사력이 어울어져 보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준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일자 ).
(721-5968)에서 작품전을 갖는다.
노씨는 자신이 실제로 보고 느낀 것을 충실하게 화폭에 담아내는 사실주의
계열의 작가.
한국 산하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배어 있는 정서를 안정된 구도의 화면에
그려왔다.
"솔소리 물소리"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선 사라져가는 낙도풍경을
담은 풍경화와 인물화를 내놓는다.
"옥수수 익는 계절" "거두리 농가" "장은리 복사꽃" "흑산도"등 그의
풍경화는 밝은 색감과 뛰어난 묘사력이 어울어져 보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준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