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에서 개발 판매된 공인구로 현지에서 인기를 끈 여세를 몰아
국내시장에 진출했다.

98라스베이가스 PGA쇼에 출품돼 호평을 받았다.

볼의 중심부분인 코어에 발열광선 처리를 통해 비거리가 늘어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4월 카나리아제도에서 열린 비거리테스트에서 칼 우드워드가
3백76야드를 날려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공인구중 최대의 비거리를 추구하고 있다.

더블코어(10만원) 발라타(8만원) 디스턴스(6만원)등 세가지 종류가 있다.

수입처 한종통산(주).

*(0342)704-1515.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