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학] (100년전에는...) 신체부위 치수를 재 신원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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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사용됐다.
"알퐁스 베르틸론법"으로 불리는 이 방법은 사람의 신체가운데 일정한
나이가 지나면 크기가 변하지 않는 부분, 즉 머리등의 치수를 미리 측정해
놓은 후 범죄가 발생했을 때 용의자와 비교하는 것.
그러나 베르틸론법은 1901년 지문인식법이 등장하면서 자취를 감췄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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