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영은 서울 성동구 뚝섬 강변 건영아파트 5백87세대중 잔여세대 조합원을
모집중이다.

분양가는 28평형 1억3천7백만원, 33평형 A형 1억5천8백만원, 33평형 B형
1억4천9백만원이다.

이 아파트는 16~25층짜리 6개동으로 건축되며 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분당선 성수역이 완공되면 강남으로도 전철로 10분 이내에 닿을 수 있게
된다.

현재 철거 및 부지정리가 끝나 사업승인변경이 완료되면 곧바로 공사에
착공할 수 있다.

아파트에서 한강과 강남의 야경을 볼 수 있다.

입주예정일은 2001년 10월.

(02)498-122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