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통신은 데스크톱PC "CT630"과 "CT6410"시리즈가 미국의 PC 성능시험
기관 NSTL의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NSTL 인증은 2백10여가지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대한 호환성을
시험하는 것으로 이 인증을 받으면 미국이나 캐나다 정부 등에 PC를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된다.

< 조정애 기자 jcho@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