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생명은 휴일 교통재해시 매달 5백40만원씩 10년간 최고 6억4천8백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는 "무배당 으뜸 교통상해보험"을 개발, 판매한다.

이 상품은 가해차량이 뺑소니 및 무보험일때 월1백만원씩을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