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과 대니얼의 '시추에이션레슨'] (20) '긴 파3홀 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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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양사이드와 뒤편은 벙커로 둘러싸인 파3홀이다.
거리는 2백야드에서 2백30야드나 된다.
그러나 그린 전면은 비교적 넓게 오픈돼 있는 구조.
이런 홀의 티샷은 어떻게 해야 할까.
<> 전략 =이같은 거리의 파3홀 티샷은 3번에서 5번우드까지의 페어웨이
우드를 쓸 수밖에 없다.
거리가 꽤 있고 전면만 오픈돼 있기 때문에 스트레이트 구질이 최선이다.
클럽 고유의 탄도와 함께 거리도 최대한 나는 샷이 필요하다.
<> 테크닉 =스탠스를 평소보다 1~2인치(3~5cm) 더 벌리고 체중은 오른발에
3분의 2쯤 둔다.
샤프트와 왼팔은 일직선을 이뤄야 한다.
<> 샷 방법 =백스윙에서는 어깨회전완료가 긴요하고 다운스윙에서는
원활한 체중이동이 요구된다.
그렇게 쳐야 제탄도에 제거리가 나기 때문이다.
문제는 구질.
스트레이트구질을 내려면 클럽헤드가 볼을 쫓아 "좀 더 나가주는" 스윙을
해야한다.
즉 임팩트를 길게 가져가는 것으로 스윙할때 헤드가 타깃선상을 따라
몇인치 더 따라 나가는 느낌이 있어야 한다.
이같은 스윙은 클럽들을 정렬시킨후 임팩트때 평행으로 놓여진 클럽들
사이로 헤드를 쭉 밀어주는 형태로 연습할수 있다.
<> 포인트 =임팩트를 길게 가져가면 그것이 바로 큰 스윙이다.
문제는 피니시까지 리듬있게 연결돼야 하는 것.
피니시가 안되면 궤도에 이상이 생겼다는 뜻으로 볼이 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5일자 ).
거리는 2백야드에서 2백30야드나 된다.
그러나 그린 전면은 비교적 넓게 오픈돼 있는 구조.
이런 홀의 티샷은 어떻게 해야 할까.
<> 전략 =이같은 거리의 파3홀 티샷은 3번에서 5번우드까지의 페어웨이
우드를 쓸 수밖에 없다.
거리가 꽤 있고 전면만 오픈돼 있기 때문에 스트레이트 구질이 최선이다.
클럽 고유의 탄도와 함께 거리도 최대한 나는 샷이 필요하다.
<> 테크닉 =스탠스를 평소보다 1~2인치(3~5cm) 더 벌리고 체중은 오른발에
3분의 2쯤 둔다.
샤프트와 왼팔은 일직선을 이뤄야 한다.
<> 샷 방법 =백스윙에서는 어깨회전완료가 긴요하고 다운스윙에서는
원활한 체중이동이 요구된다.
그렇게 쳐야 제탄도에 제거리가 나기 때문이다.
문제는 구질.
스트레이트구질을 내려면 클럽헤드가 볼을 쫓아 "좀 더 나가주는" 스윙을
해야한다.
즉 임팩트를 길게 가져가는 것으로 스윙할때 헤드가 타깃선상을 따라
몇인치 더 따라 나가는 느낌이 있어야 한다.
이같은 스윙은 클럽들을 정렬시킨후 임팩트때 평행으로 놓여진 클럽들
사이로 헤드를 쭉 밀어주는 형태로 연습할수 있다.
<> 포인트 =임팩트를 길게 가져가면 그것이 바로 큰 스윙이다.
문제는 피니시까지 리듬있게 연결돼야 하는 것.
피니시가 안되면 궤도에 이상이 생겼다는 뜻으로 볼이 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