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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ye on BIZ] 삼성물산-강서구청 중소기업 수출 '합동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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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와 손잡고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삼성물산이 서울 강서구청과 협력해 강서구 소재 13개 우수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해외시장 개척단을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중국, 베트남, 필리핀
    지역으로 파견한다.

    (주)에버프랜드, 데코엔터프라이즈등 참가 중소기업들은 정수기 자동
    차부품 컴퓨터모니터 건설자재 손목시계 공기청정기 등의 품목을 대상으로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열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바이어 소개, 통역, 현지 홍보 등을 통해 이들 기업을 지원하게
    되며 중소기업 지원 전담조직과 연계시켜 지속적으로 수출을 늘릴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3월 미국 뉴욕에서 중소기업 수출상담회를 여는등 올들어
    지금까지 6회에 걸쳐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바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번 개척단이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강현철 기자 hcka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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