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조흥은행주 8일 연속 거래량 1위 신기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흥은행이 8일연속으로 거래량 1위 자리에 오르는 진기록을 작성했다.

    조흥은행은 지난달 28일부터 5일까지 8일동안 거래량 1위를 기록했다.

    이 기간동안 전체상장 주식의 52.90%인 9천8백44만주가 매매됐다.

    하루평균 1천2백30만주가 거래된 셈이다.

    증권거래소 관계자는 "한종목이 8일간이나 거래량 1위를 기록한 것은 처음"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6일에는 LG반도체 국민은행에 이어 3위를 기록하면서 기록행진을 마
    감했다.

    조흥은행의 거래가 이처럼 활발한 것은 금융권의 구조조정이 일단락됨에 따
    라 퇴출당할 염려가 없어진데다 다른 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싸서
    일반투자자의 접근이 용이했던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지방은행과의 합병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도 이 은행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조성근 기자 truth@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7일자 ).

    ADVERTISEMENT

    1. 1

      "밥 안 먹어도 든든" 환호한 삼전 개미…'화들짝' 놀란 이유 [종목+]

      '오천피(코스피지수 5000) 시대'의 일등공신 삼성전자 주가가 올 들어서만 30% 가까이 뛰며 최고가 행진을 펼치고 있다.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올...

    2. 2

      코스피 '5000' 돌파에 소외된 코인 투자자…"부러움에 한숨만"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선을 돌파하여, '꿈의 지수'를 현실로 만들었다. 반면 같은날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은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가상자산 투심은 더욱 위축되는 모양새다.22일 코스피 지수...

    3. 3

      반도체 밀릴 땐 '차·방·원'이 끌어…쉴 틈 없는 코스피

      ‘코스피지수 5000’이라는 성과는 반도체를 넘어 국내 주요 산업 전반으로 성장동력이 확산한 결과다. 반도체주가 주춤할 때도 자동차, 방위산업, 원전 등 다른 대형 주도주가 순환매 장세를 이끌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