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ADB 총재에 일본 치노 다다오 선출 입력1998.11.06 00:00 수정1998.11.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개발은행(ADB)은 6일 일본의 치노 다다오(64) 전 대장성재무관(차관급)을 차기총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사토 미쓰오 현 총재는 건강을 이유로 사임한다. 치노 신임 총재는 도쿄대 법대를 졸업한후 금융정보시스템센터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7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완전히 속았다"…中 수족관 '세계 최대 고래상어'의 정체 중국의 한 수족관이 관광객을 속이고 실제 상어가 아닌 로봇 상어를 전시해 빈축을 사고 있다.최근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의 '샤오메이샤 씨월드'는 5년간 재단장을 거친 후... 2 '신와르 피살' 중동 불안 커지자…금값 사상 첫 2700달러 돌파 [원자재 포커스] 가자 전쟁이 이스라엘과 친(親)이란 ‘저항의 축’의 갈등으로 확대된 가운데,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수장 아히아 신와르를 제거했다고 발표하면서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폭증했다. ... 3 中 3분기 성장률 4.6%…시장 전망 웃돌았지만 '5% 성장' 목표 제동 [종합] 중국이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4.6%를 기록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18일 발표했다.이는 로이터·블룸버그통신이 각각 집계한 시장 전망치 4.5%를 소폭 웃도는 것이다. 중국 경제매체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