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업씨, 마니프 98전 대상 수상 입력1998.11.09 00:00 수정1998.11.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양화가 장순업씨(51)가 마니프(MANIF)98전 대상을 받았다. 장씨는 동양정신에 바탕을 둔 참신한 회화기법을 선보인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대상수상자로 뽑혔다. 특별상은 정현숙씨(평면)와 이윤령씨(입체)에게 돌아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9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흑백요리사 열풍' 시들해진 줄 알았더니…롯데리아서 품절 대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출연진과의 콜라보레이션(협업) 열풍이 다시 불고 있다. 롯데리아가 지난달 16일 흑백요리사에서 우승을 차지한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 2 최연소 커버스토리 전민철부터 올해 화제의 전시까지…'아르떼' 2월호에서 만나보세요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문화예술 매거진 ‘아르떼’ 9호(2월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커버스토리는 &... 3 코스트코, 한국서 잘나가더니…'멤버십 요금' 확 올린다 미국계 창고형 할인마트 코스트코가 한국시장에서 연회비를 최대 15% 인상한다. 지난해 요금을 올린 미국·캐나다보다 높은 인상률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트코코리아는 멤버십 회원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