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전문업체 '페어우드' 체인사업 본격 나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패스트푸드 전문업체 "페어우드"가 가맹사업에 본격 나선다.
이 회사는 8일 부산.경남권을 중심으로 한 직영점 체제를 벗어나 전국적인
체인망구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장상배 사장은 이와관련, "다국적 브랜드에 맞서기 위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메뉴개발에 주력했으며 사업부와 마케팅팀을 강화하는
등 가맹점사업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페어우드는 밀가루가 아닌 순쌀로 만든 라이스버거를 개발, 패스트
푸드업계에 신토불이 바람을 일으킨 바 있다.
체인개설비용(실평수 40평기준)은 가맹비 1천만원, 인테리어비 6천4백만원
등을 합쳐 1억8천만원선이다.
문의 (051)803-4232
< 서명림 기자 mr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0일자 ).
이 회사는 8일 부산.경남권을 중심으로 한 직영점 체제를 벗어나 전국적인
체인망구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장상배 사장은 이와관련, "다국적 브랜드에 맞서기 위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메뉴개발에 주력했으며 사업부와 마케팅팀을 강화하는
등 가맹점사업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페어우드는 밀가루가 아닌 순쌀로 만든 라이스버거를 개발, 패스트
푸드업계에 신토불이 바람을 일으킨 바 있다.
체인개설비용(실평수 40평기준)은 가맹비 1천만원, 인테리어비 6천4백만원
등을 합쳐 1억8천만원선이다.
문의 (051)803-4232
< 서명림 기자 mr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0일자 ).